캐나다 워킹홀리뎅/생활정보 페이지
캐나다 Hello, Canada!
캐나다 Hello, Canada!
캐나다 패키지 여행/ 배낭 여행/ 독립 여행하는 분들께 완전 추천!! 
무스 트래블(Moose Travel Network) 
오늘은 캐나다 여행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여름! 여름은 캐나다 여행의 성수기죠! 물론 겨울도 스키시즌이긴 합니다만, 여름은 캐나다 전 지역이 여행 성수기를 맞는 계절이니까요. 햇살이 따갑지만 한국처럼 심하게 덥지도 않고, 하늘도 맑고, 여행하기 딱 좋은 시즌~!! 성수기인만큼 모든 여행 관련 가격이 올라가는것도 사실입니다만...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는 캐나다의 여름인거죠. 

하지만 여행을 준비하는게 그리 쉽지많은 않죠. 장소, 일정은 물론 숙소에 즐길거리까지~ 직접 다 준비하려면 눈알이 팽글팽글 돕니다. @.@ 그래서 많은 분들이 패키지 여행을 다녀오시는데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무스 트래블은 그런 패키지 여행사 중에 하나랍니다. 하지만 조금 특별하다면, 소규모로 운행되고, 백패커스, 독립여행자(혼자 여행 하는 분들)을 위해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캐나다 전 지역을 커버하는 패키지 상품에, 자유로운 Jump-on and off 시스템까지!! 장점들이 가득하답니다. 강추!




튼, 2008년에 제가 직접 이용해본 곳이기도 하고, 그 동안 소개해 드릴려고 벼르고 있던(게을러서 미루고 있던) 내용을 이제서야 소개해 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무스 트래블에 대해 질문하신 분은 물론 그 외에도 캐나다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됐음 해요. 열심히 일한 당신, 캐나다의 대자연으로 떠나세요!! 





무스 트래블(Moose Travel)?

스 트래블은 캐나다 패키지 여행사입니다. 벤쿠버와 토론토에 기점을 두고, 크게 동부, 서부로 나누어 캐나다 전역으로 패키지 투어 상품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스스로를 백패커스와, 독립여행자를 위한 여행사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투어 참여자들을 보면 대부분 단체로 수십명이 가는게 아니라 보통 1명 아니면 2-3명이서 여행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교통 수단인 투어 버스는 14명 타는 조그만 밴부터 20명 정도타는 조금 더 큰 밴을 사용하는데요. 커다란 고속버스보다야 좁지만 단란한 맛이 있구요.ㅎ 그래서 같은 버스 타고 많아밨자 열댓명이서 여러날 같이 여행하다보면 많이 친해지고, 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기 참 좋은거 같습니다. 강추!!

<무스 케릭터가 참 깜찍한 무스 트래블 로고>

             



내 맘대로 Jump On / Off

리고 Jump On/ Jump Off 란게 있는데요. 말 그대로, 여행 도중에 뛰어 올랐다 뛰어 내렸다 하는 시스템이죠. 투어 도중 어느 한 지역이 마음에 들어서 더 둘러보고 싶으면 그 곳에서 Jump Off 해서 개인적으로 더 둘러본 다음, 다음 투어 스케쥴이 다시 그 지역에 도착하면 다시 Jump On해서 나머지 일정을 따라가는 거죠.

예를 들어 설명해보면, 캐나다 서부 쪽으로 6박 7일 여행을 갔다 칩시다. 매주 월요일 출발하는 패키지 스케쥴이라고 할게요. 일단 투어 코스를 따라 여행하다가 3일째 되는날 밴프에 도착했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거에요. 그래서 그곳에 더 머물고 싶어서 Jump Off를 하는거죠. 나머지 투어 일행은 원래 코스대로 다른곳으로 또 이동하겠지만, 본인은 개인적으로 남아서 더 즐기는 겁니다. 그리고 다음 투어 버스가 일주일 뒤에 다시 밴프에 도착을 하겠죠.(매주 월요일 출발 패키지니까) 그럼 그 때 다시 Jump On 해가지고 나머지 투어 패키지 일정을 즐기시는 겁니다.  

<예시> 매주 월요일 벤쿠버 출발 패키지

월(벤쿠버, 1차 투어출발) ->
화 ->
수(밴프, 1차 투어에서 Jump Off->
목 ->     개
금 ->     인
토 ->     시
일 ->     간
월(벤쿠버, 2차 투어출발) ->   개인시간
화 ->   개인시간
수(밴프, 2차 투어로 Jump On) ->
목 ->
금 ->



론, 투어 스케쥴은 상품마다 달라서, 일주일에 3번 출발도 있고, 다양합니다. 그리고 이런 Jump On/Off가 없는 패키지도 있으니 사전에 알아보셔야 겠구요. Jump On/Off 신청하는 방법은 예약할 때 미리 말씀하시거나, 나중에 여행하다가 가이드한테 직접 신청하셔도 됩니다. 나중에 Jump On 할 때 자리가 있어야 되니깐 무작정 Jump Off 하시면 곤란하구요. ㅎ

실제로 저도 동부 여행하면서 퀘백에서 Jump Off 했서 혼자서 몇일 관광하다 다음 투어에 Jump On 했었는데요. 패키지를 이용하면서도 따로 더 관심있는 곳에서 시간을 더 보낼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 그리고 위 그림의 기간(Duration) 부분에 보면 최소(Minimum) 9일이라고 나와있는데요. 이 말은 패키지 상품이 9일 이상이라도 어디에서 Jump On/Off 하느냐에 따라 10일, 11일만 투어에 참가하실수도 있다는 말이에요. 예를 들어 투어가 총 14일 짜리라고 하면 9일 이하로는 참가가 안되고, 9일 이상으로는 10일, 11일 이렇게 자유롭게 참가하실 수 있는거죠. 나중에 예약하기 부분에서 출발지 선택하는게 나오는데, 이렇게 출발지가 다 같지 않고 선택할 수 있는 이유가 이거인거죠. 총 14일 패키지라도, 나는 12일만 참가하고 싶다면, 그렇게 할 수 있다는거! ㅎㅎ 참 자유롭지 않나요? 여행은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니, 이렇게 탄력성을 준다는게 말이에요. ^^/





여행 상품 찾기

행 상품들, 즉 어떤 패키지 상품들이 있는지 알아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무스 트래블 홈페이지에 가면 바로 딱 나오거든요. 상단의 'Tour'버튼을 누르시거나, 좌측 하단에서 지역, 키워드로 검색 하실 수 도 있구요. 아니면 화면 중앙에 추천, 인기있는 투어 상품들을 클릭하셔도 되요.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캐나다 전역을 서부(West), 동부(East)로 나눠놨기 때문에 찾기 편하답니다.




는 2008년에 무스 트래블을 통해서 동부 여행을 다녀왔었는데요. 그래서 아래처럼 제가 다녀온 패키지 상품을 골라봤습니다. 일단 동부 지역을 선택하면 화면 좌측에 노란색 메뉴로 동부 지역에서 진행중인 여러가지 투어 상품들이 쭈욱 나오는데요. 그 중에 원하시는 상품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시면 오른쪽 처럼 투어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저는 제가 다녀온 Big East를 선택해 봤어요.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지도를 클릭하시면 상세 설명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여행 패키지 자세히 보기

래가 제가 선택했던 Big East 여행 패키지 상세 화면인데요. 제가 빨간 글씨로 써 놓은 것처럼, 투어 금액, 기간, 출발지 등을 확인 하실 수 있어요. Local Payment는 현지에서 사용되는 기름값, 텍스, 입장료 등등을 포함한다는데, 이건 현지에서 직접 내시는 거에요. (왜 따로 구분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주의하실게 투어 가능 기간인데요. 캐나다의 겨울이 혹독한 만큼 투어 가능 기간도 한정적이라 투어마다 가능기간이 정해져 있어요. 아래 Big East는 5월부터 10월까지 가능하다고 나와있는 것처럼요. 가을만 되도 단풍구경 등 외에는 투어 상품이 거의 없답니다. ㅡㅡ;

그리고 패키지에 포함된 내용들이 주욱 나옵니다. 식사, 엑티비티 등 다양한데요. 그리고 추가로 돈을 더 내야 즐길 수 있는 것들도 옵션으로 딸려 있습니다. 꼭 해야되는건 아니니 하고 싶으면 하고 아니면 그냥 안하셔도 되는것들이죠. 그리고 마지막엔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이 여행 패키지 요금엔 숙박비가 포함 되어 있지 않다고 나와있네요. 이것도 패키지마다 포함된것, 안된것들이 있으니 잘 확인하셔야겠어요. 결론은 아래와 같이 숙박비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패키지는 나중에 숙소에 가서 따로 숙박비를 계산하셔야 된다는 거죠. 다행히 무스 트래블에서 방은 예약을 미리 해놓기 때문에 잘 곳 없는 상황은 걱정안하셔도 되구요.ㅎ 





어 기본정보 옆에 일정(Itinearary)를 보시면 투어 패키지 일정, 세부 계획이 잘 나와있어요. 일단 지도에서 어디에서 출발, 어디를 거쳐 가는지 보여주구요. 그 아래를 보시면 Day 1, 첫째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어디에서 출발, 도착하는지, 어떤 일정인지, 어떤 엑티비티를 할 수 있는지 나와있습니다. 한국의 버스관광(?)처럼 내려서 사진만 찍고 부랴부랴 출발하는 이런 빡빡한 스타일이 아니라, 천천히 관광지를 둘러 볼 수 있는 시간을 주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서 뭘 할지 계획을 세워두시는것이 좋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좋더라구요. 사진만 찍으러 가는게 아니라, 그곳에서 여유를 느낄 시간을 가지는 것 말이죠. 여행은 릴렉스 하게~!ㅎ




요한 출발일(Departure Dates) 부분이에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투어 패키지 마다 운영하는 기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내가 원하는 기간에 투어가 운영중인지 잘 확인해 보셔야되요. 아래 처럼 PDF 파일로 스케쥴을 올려놓는 경우도 있네요. 그리고 출발일에 숙소에서 픽업도 가능하니, 아래 픽업 장소를 잘 확인해보시고 시간맞춰 가 있으시면 데리러 와요. 해당 장소를 숙소로 잡으시면 더 편리하겠죠.


< 매주 월요일(MON) 출발한다는 Big East 패키지 >






투어 예약하기

행 패키지들 주욱 둘러보시고 결정하셨다면 이제 예약을 하셔야죠. 무스 트래블 홈페이지에서 바로 예약하실수도 있고, 전화, 이메일로 하실 수도 있어요.



예약 자세히 더보기






할인 / 기타 유의 사항

예약 부분에서 잠깐 언급했다시피, 할인 받으실 수 있는 멤버쉽 카드가 있어요. 제일 흔히 쓰는 HI-hostel과 ISIC(국제학생증)이 있구요. 이 때 주의하실 점은 예약하실 때 꼭 할인카드 있다고 체크하셔야 된다는거.. ㅎㅎ 특가 상품처럼 할인하는 상품들도 나오니까 잘 봐놨다가 할인할 때 가시면 좋을거 같아요. 단, 이런 상품들은 온라인 예약이 아닌 전화나 이메일로 직접 예약 하셔야 한다는군요.  




,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 시대에 걸맞게 무스 트래블도 페이스북에서 만나 보실 수 있어요. 투어에 참가하신다면 미리 페이스북에서 친구를 만들어 가시는건 어떨까요? ^^ 
▷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ridethemoose



닉쑤가 다녀온 무스 트래블!

래는 2008년에 제가 다녀온 무스 트래블 Big East 일정표에요. 투어 참가하니깐 주던데, 정리 잘 되어 있어서 지금 어디로 가는지, 거기 가서 뭘 할건지 계획 세우는데 좋더라구요. ㅎ 그리고 그 밑에는 제가 지출한 내역들인데, 크게 쓰지도 않았는데 은근히 돈이 많이 들더군요;; 10일동안 2천불 조금 넘게 썼는데, 중간에 돌아오는 비행기 시간을 잘못 생각해서 날짜를 바꾸지만 않았다면 268불 아꼈을 텐데... ㅎㅎ 이래서 일정은 잘 짜야 되고, 어려운거 같습니다. ㅡ.ㅜ

일정표, 지출표 더보기






캐나다로 여행을 떠나요!

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저는 지금 캐나다 영주권 취득 절차를 밟고 있는데요. 이렇게 캐나다에 살고자 하는 생각의 제일 처음 시작이 바로 제가 다녀온 동부 여행이었습니다. 캐나다 서부의 휘슬러 생활도 여유롭고 좋았지만, 서부와는 다른 동부 캐나다의 모습, 그 중에서도 여유롭게, 느긋하게,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들, 아름다운 자연환경등을 보면서 캐나다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가슴속에 나도 모르게 피어나더라구요. 

저는 캐나다 동부 여행으로 캐나다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가슴에 담고 왔지만 , 여행을 통해 무엇을 가슴에담아 올지는 사람마다 제각기 다를겁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이런 기회를 통해서 대자연을 접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재미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는 가만히 앉아서 가질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혹시나 아직 캐나다에 와서 한 곳에 머무르고 계시거나 아직 여행을 못 해보셨다면 조만간 꼭 캐나다 어디든 여행 해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어요. 꼭 이런 패키지 투어를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배낭여행이라도, 어떤 방법이든 이 넓디 넓은 캐나다를 조금이라도 더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곳도 넓다 하시겠지만, 캐나다는 정말.. 정말 넓은 곳이고, 그만큼 새롭고도 낯선 모습들을 기쁜 놀라움으로 만나 보실 수 있는 나라니까요. ^^/   댓글은 큰 힘이 되는거 잊지 마시구요. 그 외에 닉쑤를 응원하는 방법은 블로그 메뉴의 '화이팅'를 참고해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관련글]
▶ 제주 올레길과 함께하는 캐나다 브루스 트레일! + 캐나다 트레킹의 추억.
▶ 여행에 관한 명언들. 여행 관련 영문 명언들 번역
마운틴 바이크 천국 - 캐나다 휘슬러 바이크 파크. [Whistler Bike Park!]
▶ 캐나다 휘슬러 블랙콤 스키 리조트 [WhistlerBlackcomb, BC, Canada]
▶ 여행자 보험을 꼭 들어야 되는 이유!
▶ 밴프(Banff): 천연 아이스링크, 얼어붙은 보우강에서 즐기는 스케이트~
▶ 항공권 인터넷 예매하기 & 비행기표 싸게 구입하는 Tip





신고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생활정보/미드/영어!
페이스북 페이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생활정보
캐나다 관광비자/취업비자/LMO/주정부이민/영주권 질문과답변 블로그
캐나다 취업비자/관광비자/LMO
주정부이민/영주권관련 블로그

질문환영! 자유로운 댓글 남겨 주세요! 욕설, 비방은 삭제합니다.

  1. 여행가고싶당 ㅠㅠ

  2. 캐나다 여행을 가고 싶은 욕구가 꿈틀댑니다.
    역시 패키지로 다녀오는 게 좋겠지요? ㅎㅎㅎ

  3. 캐나다의 여행사군요,, 전 무스 머리에 바르는 ,,,,ㅋㅋ

  4. 캐나다 정말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인데...
    가고 싶네요..영원히...ㅎㅎㅎ

  5. 재밌게 보다가 가요. 너무나 잘봤어요~

  6. 저도 무스투어로 로키 다녀왔어요! 완전완전 강추!! 돈 아끼겠다고 50인승짜리 버스타고 스팟만 찍고 버스에서만 지내는 여행이나 괜히 자유를 만끽하겠다며 렌트카로 갔는데 운전하기 피곤하고 돈만 왕창 깨지는것보다 무스투어가 훨씬 좋았던 것 같아요. 버스 안에서 사람들하고도 많이 친해지고, 버스는 또 어찌나 이뻤던지....^^

    • 정말 좋죠? ㅎㅎ 저도 사진만 찍는 관광보다 소규모로 오붓하게 다녀오는게 분위기도 좋고 시간도 여유있고 좋더라구요. ^^

  7. 궁금한 게 있는데요~
    라운드 트립도 가능한가요? ㅎㅎ
    예를들어
    자스퍼 -> 밴프 -> 자스퍼
    이런 식으로요 ㅎㅎ

    • 그렇게는 안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코스는 바뀔 수 있으니 홈페이지에서 최신 패키지 보시는게 좋겠구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