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이하여~
스킨을 조금 바꿨다.
전체적으로 바꾸기엔 이미 집어넣어 놓은
코드가 많기에;; ..
메뉴를 포함한 상단만... ㅎ
그래도 분위기가 확 달라진 듯... 하다.
1. 검색 바 삭제 -> 사이드바에 있는 구글 검색으로 충분하기에...
2. 메뉴를 최상단으로 이동 -> 이미지 버튼에서 그냥 텍스트 버튼으로 심플하게...
3. 플래시 배너 삽입 -> 포털 사이트 메인 모양에서 커다란 그림 배너 삽입, 주요 카테고리 홍보용.
4. 본문, 사이드바 테두리 삭제 -> 블로그 상단이 오픈된 형태라 본문과 사이드바도 테두리 없에서 오픈된 느낌으로...
5. 구독 버튼, 소셜사이트 버튼 -> 본문 좌축, 우측에 나눠져 있던 버튼들을 좌측으로 모았다. 시선을 한곳에 모으기 위해..
6. 블로그 로고 -> 우측 상단에 블로그 이름을 작게 배너로 만듬...
<나중에 다시 스킨 바꿀 때를 위한 기록..>
배너가 너무 크다는 느낌도 있지만,
블로그를 (낚여서라도;) 방문하시는 분들의
시선을 조금이라도 뺏어서,
그 배너에 해당되는 카테고리 글을
더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크게 넣어버렸다.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ㅎㅎ
아, 플래시 오랫만에 만지나 완전..
바보가 됐더라. ㅎㅎ 심볼이고 액션이고..
개념을 상실... 으어 ㅡ.ㅡ;
전문 사이트에서 얻어온 소스에 이미지만 살짝
바꾸는걸로 만족해야 했다는...
그리고 배너에 들어간 이미지 고르는게 참 힘들었다.
저작권에 안 어긋나게 하려다보니....
잘 어울리는 이미지 보단 저작권을 따르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이건 뭐 천천히 다시 찾아봐야겠음.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
이번에도 다른 사이트를 따라해봤다.
아, 잠온다.
요새는 맥주 한캔만 마셔도 어질+헤롱~ ㅡㅡ;
일단,
계획했던데로 잘 되서 만족.
역시 테스트 블로그를 이용해야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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