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개념부터 알고, 제대로 신청해보자.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개념부터 알고, 제대로 신청해보자. 얼마 전 어머니와 전화 통화를 하던 중, 대전에 계신 숙모께서 캐나다 갈려면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어보셨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물론 사촌동생 때문인데...;; 몇 달 전 군대를 제대한 사촌동생과 얘기를 해보니, 지금 학과에 관심을 못 가져서 과를 바꿀지, 아니면 전혀 다른 길로 나갈지 진로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요즘 워낙 유학, 워킹홀리데이 등 해외로 나가는 사람들이 많으니 이 쪽으로도 관심이 갔나 봅니다. 그런 이유로 사촌동생에게 워킹홀리데이 설명과 조언들을 해 주다가 이 참에 예전부터 미뤄왔던 나의 워킹 홀리데이 경험을 정리 해 보고자 합니다. 평소 밥상 다 차려서 떠 먹여주는 스타일은 아닌 관계로, 기본적인 개념과 꼭 알아야 될 것들.. 더보기 이전 1 ··· 372 373 374 375 376 377 378 ··· 3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