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째인지.. 모르겠다.
여튼 여러번 시도했었다. 블로깅.
근데 왠지 내 자신의 일기를 남에게 들키는 듯 한 기분?
아니면 괜하 남들한테 보여주기 위한 것들을 왜하나..?
내 자료, 기억은 내 노트북에 다 있는데 왜 포스팅을 하나...?
이런저런 생각들로, 혹은 게으름으로 그동안 미뤄왔던 블로깅을
이제 시작해 볼까 한다.
아니, 블로깅이라기 보다는..
내가 여태 무엇을 하고 살았는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앞으로 무엇을 하고 살아갈 것인지...
그 길을, 그 흔적을 정리해서 남겨 보고자 한다.
내 스스로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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